Review 54 | Q&A 3
흑단 향꽂이
불에 타지않는 불연성매트 위에 선향을 올려두고
끝까지 모두 태울 수 있는 흑단으로 된 향꽂이 입니다.
대나무 보다 고급지고 단단한 특징이 있습니다.
재가 흩날리지 않도록 뚜껑을 닫고 피우시면
구멍 사이사이로 피어오르는 멋진 향연 연출이 가능하오며
다 피운 후 재는 툴툴 털어버리시면 쉽게 청소됩니다.
불연성매트는 소모성이라 재를 제때 털어주고,
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해주셔야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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